어느날 전철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백화점 여점원은 다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치한과 마주하게 된다.
치한은 그녀를 은밀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당황해하는 그녀는 치한의 현란한 기술에 점점 빠져드는데...